2024년 8월 1일 오후 4시, 한국수어통역사협회의 박정근 회장, 유재연 이사, 그리고 한애라 간사가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김태양 센터장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직원 소개와 함께 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습니다.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청각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지원과 노무 관련 상담 지원을 통해 고용 유지를 위한 중요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태양 센터장은 전국의 수어통역사들이 센터의 역할을 청각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정근 회장은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처음 알았다”며, “전국의 수어통역사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 청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청각장애인 근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청각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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