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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서울센터장은 “‘노·사 한마음 운동’ 협약을 계기로 사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원이 고충상담을 실시하고 상담을 통해 나타난 근로자의 고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노·사 상생문화를 구축해 가는데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디텍 김남기 대표와 홍익덕원 박재술 부사장은 “서울센터와 협력해 근로자들이 직장 내에서 겪고있는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파악해 문제가 확대되기 전에 이를 슬기롭게 해결함으로써 노·사가 한마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근로자가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해심리적·정서적 문제를 겪을 때,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scwd.or.kr)나 전화(02-785-5038)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주)케이디텍, ㈜홍익덕원과 장애인근로자의 권익보호와 고용안정, 노사간 상생 문화를 구축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태양,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 17일 (주)케이디텍, ㈜홍익덕원과 장애인근로자의 권익보호와 고용안정, 노사간 상생 문화를 구축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김태양 서울센터장은 “‘노·사 한마음 운동’ 협약을 계기로 사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원이 고충상담을 실시하고 상담을 통해 나타난 근로자의 고충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노·사 상생문화를 구축해 가는데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디텍 김남기 대표와 홍익덕원 박재술 부사장은 “서울센터와 협력해 근로자들이 직장 내에서 겪고있는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파악해 문제가 확대되기 전에 이를 슬기롭게 해결함으로써 노·사가 한마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근로자가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해심리적·정서적 문제를 겪을 때,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scwd.or.kr)나 전화(02-785-50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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