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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강필수,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 1일과 8일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집단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장애인 근로자가 직장 생활의 협조적인 관계와 조직 구성원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긍정적인 직장 동료 관계와 행복한 직장 생활을 지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헌드라마심리상담연구소 대표 최대헌 박사가 ‘나 너 우리가 잘 지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회복탄력성 나무 만들기, 나를 위로하는 방법 연습하기 등을 실시했다.
한편 서울센터에서는 노무 상담, 개별 심리 상담 및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고충 상담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애인 근로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지난 1일과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집단심리상담에 참여한 참여자들.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강필수, 이하 서울센터)는 지난 1일과 8일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집단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집단상담은 장애인 근로자가 직장 생활의 협조적인 관계와 조직 구성원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긍정적인 직장 동료 관계와 행복한 직장 생활을 지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헌드라마심리상담연구소 대표 최대헌 박사가 ‘나 너 우리가 잘 지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회복탄력성 나무 만들기, 나를 위로하는 방법 연습하기 등을 실시했다.
한편 서울센터에서는 노무 상담, 개별 심리 상담 및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고충 상담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애인 근로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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